서울의 한국전력 영업지점. 2023.5.12 © 뉴스1 구윤성 기자
하반기 전기·가스요금 등 공공요금을 동결한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약세다.
26일 오전 9시 45분 한국전력공사(015760)은 전일 대비 650원(1.68%) 내린 3만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4.76% 내린 3만 6950원까지 터치했으나 낙폭을 축소했다.
한국가스공사(036460)(-1.25%), 한국지역난방공사(071320)(-1.36%) 등도 하락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전기·가스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을 하반기에도 동결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에너지 가격부담 경감을 위해 "전기·가스요금 등 주요 공공요금을 하반기에도 동결하고, LPG 부탄 판매부과금은 연말까지 한시 면제하겠다"고 했다.
이어 "등유·LPG를 사용하는 에너지바우처 수급가구의 경우 현재 받고 있는 바우처에 더하여 14만 7000원을 2026년 10월부터 내년 5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 지급하겠다"고 했다.
seungh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