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는 ESG 공시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연결 사업회사(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의 공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각 사가 일관된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ESG 이슈를 그룹 관점에서 통합 선정해 이번 보고서에 담았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처음으로 주요 투자자와 ESG 평가기관의 핵심 요구사항에 맞춰 그룹 내 ESG 공시 항목과 데이터 집계 방식을 표준화했다. 이를 통해 그룹 ESG 정보의 일관성과 정합성을 높이고 사업회사 간 데이터 비교 분석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보고서 구성은 이슈의 중요도에 따라 핵심 이슈와 일반 이슈로 나누고, 핵심 이슈에 대해서는 포스코홀딩스 및 7개 사업회사가 공통적으로 이슈별 △거버넌스 △전략 △위험관리 △지표 및 목표를 보고서에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공시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포스코홀딩스는 탄소중립, 안전, 재무 등 분야별 실무자들로 구성된 ‘ESG 앰배서더’ 제도를 신설했다. 앰배서더는 보고서 기획부터 데이터 산출 및 검증 전 과정에 참여해 공시 정보와 실제 담당 업무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포스코홀딩스는 그동안 책임 있는 정보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MSCI ESG 평가 A등급, ISS ESG Quality Score 사회·지배구조 1등급, 한국ESG기준원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WBS(세계 벤치마킹 연합)의 ‘정의로운 전환’ 부문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의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포스코홀딩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의 보고서는 오는 30일 발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