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EV 손원현 사장과 BYD 류쉐량 부총재가 송파 전시장의 800번째 매장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삼천리 제공)
BYD 공식 딜러사 삼천리EV는 지난 25일 서울 송파 전시장에서 'BYD 아시아태평양 800번째 전시장'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부산모빌리티쇼 참석차 방한한 BYD 류쉐량 부총재가 참석해 전시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해 11월 문을 연 송파 전시장은 수도권 동남권 지역 거점으로 차량 전시와 상담, 시승, 출고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BYD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전시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행사에서는 삼천리EV의 누적 3000번째 차량 인도식도 함께 열렸다. 3000번째 고객은 전기 세단 'BYD 씰(SEAL) 다이내믹 AWD'를 출고한 명주호 씨다. 류쉐량 부총재가 기념 명패와 차량용 방향제, 100만 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권을 선물했다.
삼천리EV 송파 전시장에서 3000번째 차량 인도식을 진행했다. (삼천리 제공)
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는 올해 한국 승용차 시장에 공식 진출해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 3'와 전기 세단 '씰' 등을 판매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손원현 삼천리EV 사장은 "송파 전시장이 BYD 아시아태평양 800번째 전시장으로 선정되고 누적 3000번째 차량 인도를 기념하게 된 것은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EV는 서울 목동·송파·강동, 경기 안양·부천, 인천 송도·서해구 등 7개 전시장과 서울 양천, 경기 안양, 인천 부평 등 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flyhighro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