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2026.6.17 © 뉴스1 김민지 기자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은 26일 "지역 상권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소중한 자산"이라며 "지역 고유의 브랜드와 로컬 창업, 관광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광주 아이플렉스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지역 로컬 브랜드 기업인들이 함께하는 '글로컬타운 성공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 지역 현안인 '글로컬타운 30'을 주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공실 상가 순환 활용 △보행·체류형 거리 재편 △민간투자 유도 패키지 △공공형 지구단위계획 △임대료 안정 및 상권 보호 등이 주로 논의됐다.
아울러 윤현석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실무위원이 글로컬타운 조성 정책을 발표하고, 로컬 브랜드 기업인들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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