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계양대에 삼성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사진=이영훈 기자)
국가별로 보면 국내 퇴직률은 2024년 2.1%에서 지난해 2.5%로 올랐다. 국내 퇴직자의 연령대별로는 30세 이상에서 50세 이하의 퇴직률이 1.2%로 가장 높았다. 해외 임직원의 퇴직률은 14.2%로 전년(17.0%) 대비 2.8%포인트 떨어졌다. 해외 퇴직률 역시 30세 이상~50세 이하(6.8%)에서 가장 높았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의 국내 임직원 수는 12만4564명으로, 전년(12만5297명) 대비 733명 줄었다. 삼성전자의 국내 임직원 수는 2019년 처음 10만명을 넘어선 이후 증가세를 보였는데, 지난해 감소 전환했다. 해외 임직원 수도 같은 기간 13만7350명에서 13만4585명으로 2765명 감소했다.
직무별 임직원 수는 제조 분야가 10만2512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개발 분야가 8만9150명으로 많았다. 영업·마케팅 직무는 2만3711명, 품질·환경안전 직무는 1만8524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