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빗썸)
아동양육시설에서는 꿈나무마을 초록꿈터, 동광모자원, 성애원, 신명아이마루 등 시설 아동들과 겨울철 스키와 물놀이, 놀이공원 체험을 진행했다. 이후 아동푸른센터, 꿈을키우는집,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혜명메이빌, 명진들꽃사랑마을, 삼동보이스타운 등을 찾아 바비큐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드론 교육과 어린이 안전교육(심폐소생술·화재 대피), 호신술 강의 등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여아 시설에서는 네일아트와 비즈팔찌 만들기 체험을, 남아 시설에서는 호신술 교육을 진행하는 등 시설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창신동 쪽방촌 주민 150명에게 명절 음식을 제공했다. 3·1절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 600명에게 태극기를 나눠줬으며, 보훈원 국가유공자 대상 전통 간식·체험 프로그램과 서울 중구 독거노인 생신잔치도 진행했다. 식목일에는 플로깅과 식물 심기 활동을, 어버이날에는 경로당에서 카네이션 전달과 인절미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부천혜림원과 특수학교를 방문했으며, ‘동대문구 거북이 걷기대회’에서는 임직원들이 시각장애인 참가자와 1대1로 함께 4㎞ 구간을 걸었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 출산을 앞둔 임산부 시설 이용자들에게 영종도 힐링 여행을 지원했고, 한부모가정 시설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3월에는 경기 동두천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3000장과 이불을 전달했으며, 최근에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부터는 활동 지역도 확대했다. 지난 3월 제주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주 지역 첫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같은 달 전국 대학생이 참여하는 ‘빗썸나눔 사회공헌 자원봉사단’ 1기를 출범시켰다. 봉사단은 동두천 연탄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빗썸나눔은 지난 4월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서 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우수상)을 받았으며, 상반기 동안 보훈문화, 아동, 장애인 복지 분야 등에서 총 6차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관계를 이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겠다”며 “사회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