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용산, 황수정 총지배인 선임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26일, 오후 05:43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서울드래곤시티는 자사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그랜드 머큐어 용산)의 총지배인으로 황수정(사진) 씨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사진=서울드래곤시티
황 총지배인은 앞서 2019년에도 그랜드 머큐어 용산의 총지배인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이번 선임은 6년 만의 복귀다. 직전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의 총지배인을 역임, 객실 전면 개편을 이끌었다.

그는 2004년 리츠칼튼 서울에서 호텔 커리어를 시작해 레베뉴 매니지먼트, 세일즈·마케팅, 호텔 운영 등 경영 전반을 두루 경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드래곤시티는 그랜드 머큐어를 비롯해 노보텔 스위트, 노보텔, 이비스 스타일 등 아코르의 4개 브랜드가 있는 호텔 컴플렉스다.

황 총지배인은 “처음 이 호텔을 열었을 때와 같은 열정으로, 그러나 훨씬 깊어진 시선으로 다시 서게 됐다”며 “고객 만족과 직원 만족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문화를 구축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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