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올해 1분기에는 미국 관세 정책과 글로벌 달러 강세, 중동 전쟁 등이 겹치며 원화 약세 압력이 확대됐다. 환율은 장중 1500원선을 웃돌기도 하면서 외환당국이 시장 안정에 나섰을 것이란 관측이 이어졌다. 공개되는 순거래 규모를 통해 실제 시장안정화 조치가 어느 정도 이뤄졌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7월 3일에는 6월 말 외환보유액이 발표된다. 앞서 5월 말 외환보유액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등 시장안정화 조치 영향으로 전월보다 8억 8000만달러 감소한 4269억 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6월에도 환율이 1550원대까지 오르며 높은 수준을 이어간 만큼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가 외환보유액에 미친 영향이 관심사다. 아울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세계 순위에 변동이 있을지도 주목된다.
아울러 신현송 한은 총재는 다음달 1일 유럽중앙은행(ECB) 주최 중앙은행 포럼(신트라 포럼)에 참석해 ‘프로젝트 한강’의 성과와 시사점을 발표한다. 한은 직원들과 공동 연구한 논문을 바탕으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와 예금토큰 기반 미래 화폐 시스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관련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주간 보도계획
△30일(화)
12:00 ‘2010·2015·2020년 접속산업연관표’ 작성 결과
16:00 2026년 제11차(6월11일 개최·비통방)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공개
16:00 2026년 1분기 중 시장안정화조치 내역 공개
△7월 1일(수)
17:45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ECB 중앙은행 포럼(신트라 포럼)’ 발표 주요 내용
△3일(금)
06:00 2026년 6월 말 외환보유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