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서울에 펼쳐진 '남프랑스 해편'…감성 마켓 연다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28일, 오전 11:07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현대백화점이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 남프랑스 리비에라 해변을 옮겨놓은 듯한 이색 공간을 선보인다. 쇼핑과 포토존, 버스킹 공연을 결합해 여름철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8월 2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실내정원 ‘사운즈포레스트’에서 지중해 연안 리비에라를 테마로 한 여름 마켓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 오전 ‘비바 리비에라(VIVA RIVIERA)’ 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실내정원 사운즈포레스트 전경.
28일 오전 ‘비바 리비에라(VIVA RIVIERA)’ 행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실내정원 사운즈포레스트 전경.
행사장에는 남프랑스 해변 시장을 모티브로 꾸민 공간에서 다양한 프랑스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브랜드는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피에르 에르메 파리’, 밤잼 브랜드 ‘크렘드마롱’, 주얼리 브랜드 ‘맥스에반 앤 코’ 등이다.

남프랑스 건축물을 연상시키는 핑크색과 주황색 콘셉트의 상점과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해 방문객이 휴양지 분위기를 즐기며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다음 달 12일에는 오후 2시와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리비에라 해변 거리의 악사를 콘셉트로 한 클래식 버스킹 공연도 약 30분씩 진행할 예정이다.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5층의 실내정원 사운즈포레스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바 리베리아(VIVA RIVIERA)’ 여름 테마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5층의 실내정원 사운즈포레스트에서 진행되고 있는 ‘비바 리베리아(VIVA RIVIERA)’ 여름 테마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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