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빵 열풍 잡는다"…동원홈 '비비드키친 저당 마요' 시리즈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전 09:31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동원홈푸드가 ‘빵’을 한 끼 식사로 대체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당 소스 제품군을 확대한다. 동원홈푸드는 저당·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을 통해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당류 부담 없이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샌드위치와 토스트 등 빵을 활용한 식사에 어울리는 스프레드·디핑소스 5종으로 구성했다. △트러플마요 △아이올리소스 △메이플갈릭 토스트소스 △버거소스 △불마요 등이다.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이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를 출시하고 소스 라인업을 확장한다.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이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를 출시하고 소스 라인업을 확장한다.
동원홈푸드는 최근 샌드위치와 바게트, 사워도우 등 식사빵으로 한 끼를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저당 빵과 단백질 빵 등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함께 곁들이는 소스도 당류 부담을 낮춘 제품을 선보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번 제품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3g 이하로 낮췄으며, 각 소스의 풍미는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트러플과 마늘, 메이플시럽, 딜, 청양고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제품별 차별화한 맛을 구현했다.

동원홈푸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비비드키친 공식 브랜드스토어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를 30% 할인 판매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단순히 칼로리와 당류를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빵과 함께 즐겼을 때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며 “소스 하나만으로 일상 식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비드키친은 동원홈푸드가 2020년 선보인 저당·저칼로리 식단 관리 전문 브랜드다. 현재 저당·저칼로리 소스 중심으로 55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케첩과 마요네즈를 제외한 국내 저당·저칼로리 소스 시장에서 3년 연속 점유율 1위(2023년1월~2025년 12월, 케찹/마요네즈 제외, 칸타코리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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