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K뷰티 홍보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전 09:41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쿠팡이 아시아 최대 글로벌 한류 복합 문화 축제로 손꼽히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서 K뷰티를 홍보했다. K뷰티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내달 열릴 자사 대표 뷰티 행사 ‘메가뷰티쇼’를 알리기 위함이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참여한 쿠팡의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 (사진=쿠팡)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참여한 쿠팡의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 (사진=쿠팡)
쿠팡은 지난 27일~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BOF에서 쿠팡의 대표 뷰티 축제인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BOF는 K팝, K푸드,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한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다. 쿠팡은 축제에서 K뷰티 18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기초 스킨케어 제품부터 립스틱, 블러셔 등 다채로운 색조 화장품을 체험했다. 쿠팡에 따르면 이틀간 쿠팡 부스를 방문한 고객 수는 1만 2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국내 방문객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온 관광객들도 다양한 K뷰티 제품을 체험하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BOF의 쿠팡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는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기업인 ‘레페리’와 협업해 조성했다. 행사 기간 레페리의 인플루언서 수십명이 방문했다.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방문객들이 현장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메가뷰티쇼’ 티저 페이지에 접속하면 증정품을 제공했다.

쿠팡은 다음달 13일~8월 3일 메가뷰티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K뷰티를 비롯한 총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은 이를 홍보하기 위해 레페리의 인플루언서들과 메가뷰티쇼 티저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홀리, 김습습, 채소, 밤비걸 등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생각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BOF 참여는 K팝을 즐기러 온 고객들에게 쿠팡 뷰티의 우수성과 다채로운 혜택을 직접 알리는 자리였다”며 “다음달 메가뷰티쇼에서는 1+1 득템 찬스, 즉시 할인, 사은품 증정 등 역대급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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