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는 미국 9호점이자 버지니아주 첫 매장인 ‘알링턴점’을 개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알링턴점은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 볼스턴 지역에 위치했다. 워싱턴 D.C.와 인접한 이 지역은 미국 국방부 본부인 펜타곤을 비롯해 주요 관공서와 오피스, 주거시설이 밀집한 상권으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 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bhc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점’ 매장 전경
미국의 ‘디핑(Dipping)’ 문화를 반영해 맛초킹, 레드킹, 뿌링클마요, 핫뿌링마요 등 총 8종의 소스도 제공한다.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K푸드 메뉴와 치킨, 사이드 메뉴를 함께 구성한 플래터를 운영해 미국의 ‘쉐어(Share)’ 문화에도 적극 대응한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알링턴점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 수요가 풍부한 상권에 위치해 다양한 현지 고객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 소비자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뉴와 서비스를 통해 K치킨의 매력을 알리고 북미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는 현재 미국을 비롯해 홍콩, 태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 해외 8개국에서 4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는 2023년 처음 진출했으며 레스토랑형, 패스트푸드형, 푸드코트형 등 다양한 매장 포맷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