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세븐일레븐이 지난 2024년 12월 일본에서 직접 들여온 ‘저지우유푸딩’은 누적 270만개가 판매되며 지난해 세븐일레븐 디저트 부문 매출액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해외 수출 경험이 제조사인 일본 토라쿠사를 위해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은 초기 미팅 단계부터 수출 과정 전반을 가이드했다. 매주 화상 회의와 분기 대면 회의를 이어가고 지난해 말 토라쿠사 임직원을 국내로 초청해 유통 과정 전반을 공유하는 등 신뢰 관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들여온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은 깊고 진한 커스타드 본연의 풍미를 고스란히 살려낸 제품이다. 부드러운 식감과 더불어 별도로 첨가된 카라멜 소스를 통해 한층 더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11년 연속 최고금상(Grand Gold)을 수상한 제품이기도 하다. 제품 가격은 4000원이다.
이창우 세븐일레븐 글로벌소싱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그동안 국내 구매처가 없어 일본 여행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검증된 명품 푸딩을 직소싱을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며 “저지우유푸딩 성공에 이어 이번 신상품 역시 국내 디저트 시장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다양한 상품을 준비해 세븐일레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보적인 디저트 라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 (사진=코리아세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