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청소로봇 신제품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 (사진=LG전자)
히든스테이션은 높이 15㎝의 빌트인 디자인을 적용해 별도 하부장 공사 없이 걸레받이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브제스테이션은 협탁 형태로 제작돼 다양한 생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됐다. 두 제품 모두 평소에는 전면 도어가 닫혀 본체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다. 이 같은 디자인은 ‘2025 인간공학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제품상을 수상했다.
로니에는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 기술이 적용됐다. 청소 시에는 물걸레에 100℃ 스팀을 분사해 찌든 때를 제거하고, 청소 후에는 스테이션에서 100℃ 스팀과 온수 세척으로 유해균 4종을 99.99% 제거한다. 이후 온풍 건조와 특허 기술인 ‘스테이션 컨디셔닝’을 통해 악취를 줄이고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한다.
LG전자의 청소로봇 신제품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 (사진=LG전자)
AI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LG전자 자체 AI 사물인식 기술과 8개 센서를 활용해 전선과 화분, 반려동물 배설물 등 약 120종의 사물을 구분하고 장애물을 회피하거나 오염 정도에 맞는 청소 방식을 스스로 선택한다. 거실과 주방, 침실 등 공간을 구분해 흡입력과 주행 방식도 자동으로 조절한다.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독자 보안 시스템 ‘LG 쉴드(LG Shield)’를 적용해 수집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암호키를 분리 저장한다. 청소가 끝나면 스테이션 도어가 닫히는 구조를 적용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인증도 획득했다.
LG전자의 청소로봇 신제품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 (사진=LG전자)
손창우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세계 최초로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100℃ 스팀을 적용해 위생 관리를 극대화했다”며 “주거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과 함께 차원이 다른 청소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