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토 그룹 로고(미스토홀딩스 제공)
미스토홀딩스(081660)는 지난해 주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방향을 담은 일곱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스토 그룹의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의 이행 성과와 장기적 가치 창출 방향을 담았다. 미스토홀딩스는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와 실행 중심의 ESG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2030년 직간접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공급망 등 기타 간접 배출량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제품 측면에서는 그룹의 순환경제 이니셔티브인 'FILA Re' 제품 비중을 재고관리단위 기준 전년 대비 5%포인트 상승한 18%까지 확대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공급망 준법 관리 전략 체계를 구축했다. 직접 운영 사업 법인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행동강령 준수 서약 및 제3자 보고서 제출률 100%를 기록했으며, 미스토코리아는 최근 5년간 약 128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105만 명을 지원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전체 발행주식수의 약 11.7%에 해당하는 연간 2682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지속가능경영 관련 안건은 이사회에서 총 7회 논의했으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 건수 0건을 유지했다.
미스토홀딩스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ESG기준원 종합 B+ 등급과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 A 등급을 유지했다. 또 글로벌 ESG 지수인 FTSE4Good에 지속 편입되며 국내외 평가 기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스토홀딩스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은 단순한 목표 선언이 아닌 실행과 데이터 기반의 관리 역량에서 결정된다"며 "2030 지속가능경영 로드맵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이해관계자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스토홀딩스는 데이터 기반 ESG 관리 체계와 주주환원, 공급망 관리 성과를 함께 제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기업가치 제고 전략과 연결하는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