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맞아 초록우산에 5억 기부

경제

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후 04:30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임직원 참여 기부 캠페인 ‘동행의 발걸음, 기부런’을 통해 초록우산에 5억원을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동행의 발걸음, 기부런’ 행사에 참석한 한국수출입은행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출입은행)
지난 4월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동행의 발걸음, 기부런’ 행사에 참석한 한국수출입은행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말부터 한 달간 수은 임직원이 총 5만㎞를 걷고 이를 달성할 경우 전국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노후 주거지 개·보수 사업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전 직원의 절반인 671명이 참여해 2주 만에 최초 목표의 2.4배에 달하는 12만㎞를 걸었다.

황기연 행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기부런 캠페인을 통해 수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의식을 제고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캠페인 참여 열기가 높아 기부 규모도 크게 확대돼 더 많은 취야계층 아동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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