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장이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K-바캉스 캠페인' 개회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2025.7.8 © 뉴스1 이승배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관광을 통한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광장에서 '두근두근 K-바캉스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경협,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이다.
한경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바캉스 캠페인을 개최하며 농산어촌 등 로컬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행은 가깝게, 내수는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8초 잡고, 전국 8도 가자!' 스톱워치 이벤트(한경협)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 국민투표(한국관광공사) △'4가지 테마 어촌여행' 홍보부스(한국어촌어항공단) 등이 운영된다.
한경협은 스톱워치 이벤트 1등 경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2·3등에게는 보조배터리와 선크림을 증정한다. 또 한국관광공사 부스에서는 마그넷, 키링, 피크닉매트를, 한국어촌어항공단 부스에서는 충남 보령 어촌마을과 협력해 개발한 컵라면 '서해오면'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경협은 "국내 곳곳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어촌 관광 콘텐츠를 접하고 올여름 국내여행을 더욱 즐겁게 계획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경협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은 2.7%로 전망된다. 한국은행(2.6%)과 한국개발연구원(KDI·2.5%), 경제협력개발기구(OECD·2.6%) 등 주요 기관 전망치보다 높은 수준이다.
jinny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