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과 로얄동물메디컬센터, 한국동물보건사협회는 29일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의사가 강아지에게 심장사상충 약을 투약하고 있다(녹십자수의약품 제공). © 뉴스1
어린이들의 고사리손으로 그린 그림이 보호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30일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에 따르면 전날 경기 동물보호소 레인보우쉼터를 찾아 심장사상충 예방약 '셀렉션액' 360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녹십자수의약품이 매년 개최하는 'G&Pet 어린이 미술대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미술대회는 '우리 가족의 반려동물 건강 지키는 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2,048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건강의 중요성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어린이들이 전한 생명존중의 메시지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보호동물들에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후원된 '셀렉션액'은 강아지와 고양이의 심장사상충을 예방하는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이다. 이번 봉사에는 김종열 로얄동물메디컬센터 강동 원장이 함께 참여해 동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처방을 진행했다.
김수연 한국동물보건사협회 회장과 동물보건사들도 투약을 지원하며 동물들의 건강 관리에 힘을 보탰다.
이범석 녹십자수의약품 팀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실제 생명을 지키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G&Pet 어린이 미술대회를 비롯해 유실유기동물 지원, 동물복지 캠페인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ESG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해피펫]
녹십자수의약품과 로얄동물메디컬센터, 한국동물보건사협회는 29일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녹십자수의약품 제공). © 뉴스1
녹십자수의약품과 로얄동물메디컬센터, 한국동물보건사협회는 29일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녹십자수의약품 제공). © 뉴스1
news1-100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