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가 ‘꽃BAT’ 캠페인 4년 차를 맞아 서울 전역 50여 곳의 기존 조성지를 전수 점검하고 식재 교체 및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사진=BAT로스만스)
캠페인은 2023년 5월 서울 중구에서 시작됐다. 이후 서울 8개 자치구 50여 곳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캠페인 4년 차를 맞아 신규 조성보다 기존 조성지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BAT로스만스는 겨울철 이후 관리 상태를 살펴 고사하거나 파손된 화분을 교체했다. 신당동 마을마당 등 각 지역에서는 화분 보수와 봄꽃 재식재도 진행했다. 영산홍, 팬지, 메리골드 등 계절 꽃을 새로 심어 조성지 경관을 정비했다.
유지·관리는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협의회가 맡고 있다. 협의회는 지역별로 정기 점검과 급수, 제초, 화분 교체 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년간 꽃BAT 캠페인에는 BAT로스만스 임직원 160여 명을 포함해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협의회, 지역 주민, 시민 자원봉사자 등 총 7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7종, 약 3000주의 꽃과 나무를 심었다.
BAT로스만스는 앞으로도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협의회와 함께 자치구별 조성지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도심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지난 4년간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도심 속 사각지대를 긍정적인 공간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