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LG전자(066570)가 최고경영자(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고 로봇 사업 강화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신설 조직은 생산기술원에서 제조역량강화담당, 생산시스템솔루션담당, 스마트팩토리솔루션센터장 등을 역임한 송시용 센터장이 맡습니다.
로보틱스사업센터는 사업 개발과 영업, 오퍼레이션 기능을 모두 갖춘 완결형 사업조직으로 운영됩니다.
로보틱스사업센터 산하에는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는 데이터팩토리 전담 조직도 신설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자회사 로보스타의 산업용 로봇, 베어로보틱스의 서비스 로봇에 가정용 로봇 사업을 더한 3각 축으로 로봇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은 물론 서비스와 생활 공간까지 아우르는 AI 기반 로보틱스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30일 이데일리TV 뉴스.(사진=LG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