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용석·이광훈·최일경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상임이사. (사진=한수원)
신임 상임이사가 된 정용석 전 기획본부장은 경영부사장으로, 이광훈 전 발전본부장은 품질기술본부장(부사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최일경 전 건설사업본부장도 상임이사로서 사업총괄본부장(부사장)직을 새로이 맡게 됐다.
이번 인사는 올 3월 김회천 신임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진 5월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다. 경영관리와 원전 운영·기술, 사업관리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함께 전문성을 갖춘 경영진을 전면 배치함으로써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신임 상임이사들이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역점 사업의 성과 창출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