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 제공)
롯데장학재단은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있는 나눔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과 현직 언론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 롯데장학재단 사회공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부문 △언론부문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반부문'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포착한 나눔의 순간을, '언론부문'은 현직 언론인이 취재 현장에서 발견한 사회공헌의 장면을 주제로 한다.
일반 시민의 따뜻한 일상과 언론의 예리한 현장 기록을 결합해, 사회공헌 활동이 기업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사회의 보편적 가치임을 증명하려는 '가치 확산 전략'이다.
접수는 이날부터 8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응모작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사진으로 응모자 본인이 저작권을 보유한 작품에 한한다. 제출 작품은 주제 적합성, 메시지 전달력, 작품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8월 31일 롯데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개별 이메일로도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 규모는 총 18점, 총상금 2000만 원이다. 일반부문과 언론부문에서 각각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씩 선정하며, 상격에 따라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0월 중 시상 및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