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여름 아이웨어 컬렉션 첫 출시…"악세서리 제품 확대"

경제

뉴스1,

2026년 7월 01일, 오전 08:52

2026년 써머 아이웨어 컬렉션 첫 론칭(마뗑킴 제공)

하고하우스가 운영하는 브랜드 마뗑킴은 2026년 여름 아이웨어 컬렉션을 출시하고 액세서리 제품군 확장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을 보정해 주는 '필터'처럼 데일리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웨어를 제안한다. 얼굴 위 가장 먼저 시선이 머무는 아이웨어에 마뗑킴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담아 자유로운 스타일과 개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뗑킴 아이웨어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을 연상시키는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과도한 장식을 덜어내고 프레임의 균형감과 비율에 집중한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컬렉션은 라운드, 소프트 스퀘어, 볼드 오벌 등 3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라운드 라인은 퍼플·다크 브라운 렌즈로 경쾌한 무드를 강조하고, 소프트 스퀘어 라인은 투명한 그레이와 클리어 브라운 프레임으로 일상 활용도를 높였다.

볼드 오벌 라인은 시그니처 메탈 디테일과 볼드한 프레임이 특징이다. 모든 제품에는 UV400 자외선 차단 렌즈와 마뗑킴 실버 메탈 디테일이 적용됐다.

마뗑킴 관계자는 "이번 아이웨어 컬렉션은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 먼저 시장성을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뗑킴의 첫 아이웨어 컬렉션은 7월 1일부터 마뗑킴 자사몰과 입점몰,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마뗑킴은 의류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가방과 액세서리, 아이웨어 등으로 넓히며 스타일 완성도를 높이는 카테고리 확장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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