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포켓몬빵 50일 동안 1000만봉 팔렸다…신제품 3종 추가 출시

경제

뉴스1,

2026년 7월 01일, 오전 09:06

(삼립 제공)

삼립은 지난달 출시한 '포켓몬빵' 30주년 기념 시리즈가 출시 약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봉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삼립 신제품 빵 평균 판매량의 7배 이상 판매됐다. 기존 포켓몬빵도 30주년 기념 띠부씰을 적용하면서 판매량이 1.5배 늘었다. 띠부씰을 보관하는 '띠부씰북'은 카카오·네이버·크림(KREAM) 예약 판매 시작 1분 만에 완판됐다.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이상해꽃의 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로 전체 포켓몬빵 판매량의 22%를 차지했다.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도 매운맛과 SNS 인증 열풍에 힘입어 인기를 끌었다.

삼립은 인기에 힘입어 '망나뇽의 불고기 포카치아 피자', '고라파덕의 페페로니 포카치아 피자', '피카츄의 순수 우유 푸딩' 등 신제품 3종을 추가 출시했다.

한편 포켓몬빵은 2022년 재출시 이후 띠부씰을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도 30주년 기념 띠부씰을 새롭게 적용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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