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신임 국무총리가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첫 등청하며 도어스테핑을 하고 있다. 2026.7.1 © 뉴스1 김명섭 기자
소상공인연합회가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 임명에 대해 "위기 속 소상공인의 성장사다리를 복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 적임자"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소공연은 1일 논평을 내고 "전국 790만 소상공인의 마음을 담아 환영과 기대의 뜻을 밝힌다"고 전했다.
소공연은 "중기부에서 지도력을 검증받은 한성숙 총리의 임명은 복합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살리고 대한민국 경제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공연은 "소상공인 교육 및 디지털 지원 공간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확대, 온라인 진출 인프라 구축, 공동기획전 등으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의 굳건한 초석을 다져왔다"며 한 총리가 네이버 CEO 시절 온라인 플랫폼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선도한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또 "중기부 장관 재임시절에는 소상공인 전담 제2차관 도입, '모두의 지역상권' 프로젝트 추진, 상생페이백 확대 등 현장 체감형으로 뚜렷한 성과를 남겼다"며 "이 엄중한 시기에 민·관 협력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한성숙 총리가 내각의 수장으로 취임한 것에 대해 소상공인들의 기대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성숙 총리가 상생의 경제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의 성장사다리를 복원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강력히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지난 30일 국회 임명 동의 절차를 마친 뒤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를 받았다. 이날부터 제50대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됐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첫 여성 총리이며, 2006년 취임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여성 국무총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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