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약품협회는 6월 '2026 동물용의약품 일본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협회 제공). © 뉴스1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최근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동물용의약품 일본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1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대호, 동방, 서울신약, 우진비앤지, 이글벳, 펫팜과 함께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
이번 일본 시장개척단 파견은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장개척단은 일본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일대일로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일본 동물용의약품 수입·유통업체 등 총 15개사가 참여해 총 48건, 약 204만 달러(약 31억 원) 규모의 상담과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코트라(KOTRA) 도쿄무역관을 방문해 △일본 동물용의약품 및 반려동물 산업 현황△시장 특성 △경제 동향 등 정보를 공유받고 국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수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일본 수의사회(JVMA), 동물 백신 제조업체 Matsuken, 동물병원 및 검사기관 등도 방문해 동물용의약품 산업 현황과 가축 질병 동향, 현지 수요 제품 등을 조사했다.
정병곤 협회 회장은 "이번 파견은 가장 가까운 국가면서 그동안 수출이 적었던 일본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수출 가능성과 현지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확대해 국내 동물용의약품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오는 8월 브라질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11월 독일 박람회 한국관에 단차 참가할 계획이다.[해피펫]
한국동물약품협회는 6월 '2026 동물용의약품 일본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협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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