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티엠에스 오영현 대표(왼쪽)와 세종대학교 홍우영 특임부총장이 지난 30일 세종대학교 집현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국방 AI 분야 인공지능 지휘통제 통합 플랫폼 R&D 사업' 협약식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피엔티엠에스는 이번 사업에서 국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지휘통제 시스템 개발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국방 현장 데이터 활용 및 연구 인프라 확대, 도메인 기반 산학협력 프로젝트 도출, AI 에이전트 개발·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피엔티엠에스가 집중하는 핵심 개발 과제는 ‘국방 AI 에이전트(Defense AI Agent)’ 구축이다. 이 시스템은 소버린 AI의 핵심으로, 독자 파운데이션모델과 연계하여 방대한 국방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자율적인 판단 및 대응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지능형 지휘통제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 전장 환경에서 지휘관의 의사결정을 보조하고 전술적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영현 피엔티엠에스 대표이사는 이번 국방AX사업참여는 “피엔티엠에스가 국내 최초로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풀라인 기술을 보유한 제조설비 전문기업에서 국방 데이터를 활용한 AX 개발 사업으로 신사업 확장에 성공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면서 “국방 AX사업 외 제조 AX분야와 공공AX분야까지 확대하여AI를 기반으로 한 신 사업을 공고히 함으로써 향후 AX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