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갈릭버터 케이준감자와 콰트로 치즈 케이준감자는 각각 5000원에서 5500원으로, 케이준감자는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올랐다. 매콤치즈 소떡소떡도 2800원에서 3000원으로 200원 인상됐다.
다만 지점별로 일부 사이드 메뉴 판매가는 상이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굽네치킨은 지난달에도 계육 수급 불안을 이유로 가격을 올리는 대신 순살 메뉴의 조리 전 중량을 800g에서 700g으로 줄인 바 있다.
굽네치킨 관계자는 “원재료와 부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일부 품목에 한해 공급가와 소비자가를 최소한으로 조정하게 됐다”며 “그동안 인상 요인의 상당 부분은 본사가 부담해 왔으며, 가맹점과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일부 품목만 불가피하게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고환율과 원재료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외식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9일부터 역전우동과 미정국수, 롤링파스타, 새마을식당 등 11개 외식 브랜드의 일부 메뉴와 사이드 토핑, 음료 가격을 평균 약 11% 인상했다.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도 내년 7월부터 전 제품 가격을 약 7%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롯데GRS는 지난 5월 28일부터 롯데리아 버거 단품 22종의 가격을 평균 2.9% 올렸다. 한국맥도날드도 지난 2월 햄버거와 음료, 사이드 메뉴 등 35개 품목 가격을 100∼400원 인상했으며, 버거킹과 KFC코리아, 맘스터치도 올해 초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