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회사는 소비자중심경영(CCM)을 기반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서비스 정책에 반영하고, 상담부터 수리까지 서비스 전반에 AI 기반 혁신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챗·보이스봇은 고객 문의를 분석해 간단한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필요하면 방문 수리까지 연계한다. 하반기부터는 고객의 상담 이력과 대화 의도까지 분석해 보다 정교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격진단 솔루션 ‘아르구스(Argus)’도 서비스 효율을 높이고 있다. LG 씽큐(ThinQ)와 연동된 제품 상태 정보를 상담사에게 제공해 방문 수리가 필요한 상황인지 여부를 사전에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방문을 줄이고 고객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과 도서·산간 지역을 대상으로 순회 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여름철 수해 발생 시에는 임시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가전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정재웅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전무)은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AX 확산을 통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