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우리금융 편입 1주년…타운홀 미팅 개최

경제

뉴스1,

2026년 7월 02일, 오전 10:24

동양생명 성대규 대표(가운데)가 지난 1일 열린 ‘돌잡이’ 콘셉트의 타운홀 미팅에서 직원들과 함께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제공=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돌잡이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사내 방송을 통해 전국 영업현장에도 생중계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경품 이벤트를 시작으로 우리금융 편입 이후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우수 직원 포상과 기념 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지난 1년간 회사의 도약과 우리금융그룹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생명은 지난해 7월 1일 ABL생명과 함께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됐다. 현재 우리금융은 동양생명의 완전 자회사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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