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는 8월 27일부터 사흘간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Yashobhoomi) 전시장에서 ‘2026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이하 코인덱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터=킨텍스)
킨텍스는 인도 현지의 수요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뷰티, 식품, 건축 등 3대 유망 산업 분야의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신청은 ‘2026 대한민국산업전시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사항은 전화 및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고환율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을 고려해 참가비를 부스당 400만원으로 동결해 국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경기도 소재 기업에는 150만원, 타 시·도 소재 기업에는 100만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킨텍스는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부스별로 해상운송비 1CBM(편도)을 무상 지원하며 현지 바이어와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전담할 전문 상담 지원 인력을 현장에 매칭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행사가 열리는 ‘야쇼부미(Yashoboomi)’는 킨텍스가 20년간 운영권을 확보한 인도 뉴델리의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다. 인도 시장은 최근 양국의 경제협력과 맞물려 국내 기업들로부터 미래 수출 유망 거점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민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 기업들에게 B2B 중심의 밀도 높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4년 11월 열린 코인덱스 첫 행사에는 국내 기업 총 233개 사가 참가해 약 600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거두며 인도 시장 내 경쟁력을 확인했다.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Yashobhoomi) 전시장.(사진=킨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