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는 1일 에너지 나눔 활동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캠페인에 동참해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과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SK이터닉스제공)
SK이터닉스는 지난 1일 에너지 나눔 활동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캠페인에 동참해 임직원들이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과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은 전력보급률이 낮은 해외 에너지 빈곤국의 아이들에게 태양광 랜턴을 지원하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나눔 캠페인이다. 캠페인을 전개하는 밀알복지재단은 201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만 226개의 태양광 랜턴을 각국에 지원하며 지역주민의 야간 생활을 돕고 아동들의 학습 지원과 에너지 자립에 기여했다.
SK이터닉스는 2024년부터 3년째 밀알복지재단의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에 참여했다. 올해는 자발적으로 봉사활동 참여를 신청한 임직원 총 30여 명이 태양광 랜턴 키트 285개를 직접 조립하며 에너지 빈곤 해소의 뜻에 함께했다. 글로벌 전력 보급 확산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도 전달했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 풍력, ESS,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자다. 에너지를 통한 나눔의 실천과 전사적 ESG 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해당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SK이터닉스 관계자는 "단순한 후원금 전달을 넘어 에너지 나눔의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올해도 임직원과 함께 태양광 랜턴 조립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종합 플랫폼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K이터닉스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탄소중립 팝업북 교재를 제작해 지역 아동센터에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2024년에는 성남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jinny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