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차장, 프로야구 시구로 경제총조사 참여 독려

경제

뉴스1,

2026년 7월 02일, 오후 12:36

경제총조사 포스터. (광주광역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6.8 © 뉴스1 이수민 기자

국가데이터처가 5년마다 실시하는 경제총조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아 현장 홍보에 나섰다.

데이터처는 이명호 차장이 전날(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KT위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기원하며 시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구는 지난달 1일 시작된 경제총조사가 같은 달 12일부터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주요 응답 주체인 소상공인의 참여를 독려하고 국민에게 조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장은 경제총조사의 실시 주기를 상징하는 등번호 '5번'이 새겨진 한화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데이터처는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경제총조사 홍보 영상과 캠페인 슬로건을 송출하고, 관중을 대상으로 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 차장은 "야구에서 타율과 출루율 같은 정확한 데이터가 승리의 바탕이 되듯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국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경제총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seohyun.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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