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제공.
이번 소각은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줄어들지만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세엠케이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근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제도적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회사는 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대주주의 장내 주식 매수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고, 중장기 기업가치 개선에 힘을 싣겠다는 방침이다.
한세엠케이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엠케이는 핵심 브랜드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와 데이터 기반의 상품기획과 운영 역량을 확대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