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센터를 연 소진공 (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서울 서북권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서대문센터를 새로 열었다.
2일 소진공에 따르면 인태연 이사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에 마련된 서대문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인 이사장을 비롯해 김동아 국회의원,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대문센터는 서대문구와 은평구, 마포구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정책자금과 컨설팅, 교육 등 소진공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센터 개소로 서울 지역 소진공 센터는 모두 8곳으로 늘어났다. 소진공은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대상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참석자들은 개소식 이후 상담 공간과 업무시설 등 센터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인태연 이사장은 "서대문센터 신설로 소진공과 소상공인의 접점이 확대돼 현장 밀착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자체와 유관기관, 소상공인 협·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