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 전경(가온전선 제공)/뉴스1
가온전선(000500)이 장 초반 7%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26분 가온전선은 전일 대비 7.14%(2만 원) 오른 30만 원에 거래 중이다.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최근 구글, 메타, 아마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고 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LSCUS는 지난해부터 미국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버스덕트(Busduct) 공급 계약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4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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