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후원 포스터.(빙그레 제공)
빙그레(005180)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 보호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국제회의다. 국내에서 열리는 건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다.
후원은 빙그레가 지난달 국가유산청과 체결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빙그레는 대표 브랜드인 바나나맛우유를 통해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한다.
빙그레는 행사 참석자들이 이용하는 라운지에서 제품 용기에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문구가 삽입된 비매품 바나나맛우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최국이 문화유산을 알리는 공간인 '케이 헤리티지 하우스'에는 탄생 150주년을 맞은 백범 김구 선생 관련 전시 공간 후원에 참여한다.
이번 후원은 평소 국가유산 보호와 독립운동 유산의 가치 확산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김동환 빙그레 사장의 관심이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6월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위원회 유치의향서를 제출했고, 같은 해 7월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됐다.
ausur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