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의 준대형 크로스오버(CUV) '필랑트'의 모습(자료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는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차가 옴'을 운영하는 한편 전시장에서 차량 내 '오픈R(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활용한 게임 대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차가 옴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영업 담당 직원이 시승 차량을 갖고 방문하는 서비스다.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차량을 시승한 뒤 시승이 종료되면 담당 직원이 차량을 회수한다.
시승 차량은 준대형 크로스오버(CUV) '필랑트'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SUV) '그랑 콜레오스', 소형 SUV '아르카나' 등 3종이다.
이 중 필랑트가 가장 최근인 지난 3월 출시된 신차로,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공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시승 신청은 르노코리아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에서 받는다.
더불어 전국 170개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필랑트에 탑재된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생성형 음악 기반 리듬 게임 'R: 러쉬' 대회가 진행된다.
전국 예선과 지역 본선을 거쳐 오는 25일 르노 강남 대리점에서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은 12.3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3개를 운전석부터 센터패시아, 조수석에 이르기까지 하나로 이어 붙여 주행 정보는 물론 동영상·음악 스트리밍, 웹브라우징, 게임, 노래방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몰입감 있게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준대형 크로스오버(CUV) '필랑트' 1열에 탑재된 '오픈R 파노라마 스크린'에서 인공지능(AI) 생성형 음악 기반 리듬 게임 'R: 러쉬'를 플레이하는 모습(자료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2026.7.3.
seongskim@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