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와 소통 확대”…유진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 성료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03일, 오전 09:52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유진그룹이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청년층과의 소통 확대에 나섰다. 대학생들은 3개월간 계열사 탐방과 현직자 인터뷰, 브랜드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유진그룹의 기업 문화를 직접 알리는 역할을 맡았다.

유진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가 서울 영등포구 유진빌딩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진그룹)
유진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가 서울 영등포구 유진빌딩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진그룹)
유진그룹은 대학생 서포터즈 ‘유지너스’ 1기가 3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3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유지너스 1기는 대학생의 참신한 시선으로 유진그룹을 알리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계열사 탐방, 현직자 인터뷰, 브랜드 캠페인 체험 등 유진그룹의 사업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트렌디한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역할을 맡았다.

가령 서포터즈는 유진투자증권, 에이스하드웨어, 유진어린이집 등 주요 계열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실무진 인터뷰를 진행하며 유진그룹의 기업 문화를 체험했다.

유진그룹은 서포터즈의 역할을 콘텐츠 제작에 국한하지 않았다. 그룹 실무진과 교류해 기획 역량을 다지고 현업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유지너스 1기 서포터즈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대중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며 유진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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