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오올리바, 오는 16일까지 신세계百 강남점서 팝업 개최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03일, 오후 04:18

올리오올리바, 오는 16일까지 신세계百 강남점서 팝업 개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전문 브랜드 올리오올리바는 7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나만의 올리브오일 취향 찾기’를 주제로,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지의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60여 종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리오올리바는 지난 6월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푸드 2026’ 박람회에서 큰 호평을 받은 전문 테이스팅 콘텐츠를 백화점 고객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산지의 다양한 품종과 산지별 올리브오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마일드부터 강한 풍미까지 강도별로 세분화해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을 직관적으로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테이스팅 노트를 도입해, 오일병을 스캔하면 품종, 산지, 향미 특징, 추천 푸드 페어링과 활용법 등 상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음 후에는 전문 소믈리에 3인이 1:1 맞춤 큐레이션을 제공해 고객의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올리브오일을 추천하며, 자신의 선호도를 기록할 수 있는 ‘나만의 올리브오일 취향 카드’도 제공한다.

올리오올리바, 오는 16일까지 신세계百 강남점서 팝업 개최
올리오올리바는 올리브오일을 단순한 건강 식재료가 아닌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프리미엄 식문화로 제안한다. 이호욱 아테나올리바 대표는 “‘올리브오일도 커피나 와인처럼 취향이 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산지, 품종, 수확 시기, 착유 방식, 향과 맛까지 소비자가 명확히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리오올리바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하엔 지역과 이탈리아 시칠리아 등 주요 산지의 생산자들과 직접 협력하며, 농장 운영 여부, 자체 생산시설, 추출 전문가의 전문성, 당해 연도 품질 분석 자료 등을 기준으로 엄격하게 제품을 선별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한정 수량 특별가로 판매하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100% 당첨 룰렛 이벤트, 올리브오일 클래스 초청 이벤트 응모권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올리오올리바 소믈리에는 “산지와 품종에 따라 향과 풍미가 크게 달라지는 올리브오일을 직접 비교하며 자신의 취향을 찾을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이번 팝업에서 전문 소믈리에의 추천 큐레이션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올리브오일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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