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더 핫한 아웃도어…샌동화부터 아쿠아슈즈까지

경제

뉴스1,

2026년 7월 04일, 오전 08:10

헥사 럭스 샌들(왼쪽)과 스니커 샌들(노스페이스 제공)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과 러닝 등 아웃도어 활동이 많아지면서 샌들과 운동화를 결합한 '샌동화'가 최근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배수 기능이 있는 아쿠아 슈즈와 장마철에 활용할 수 있는 레인부츠도 눈길을 끈다.

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노스페이스는 활용도 높은 데일리 샌들과 운동화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샌들, 장마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레인부츠까지 다채로운 여름 슈즈 컬렉션을 구성했다.

먼저 일상과 휴가지에서 활용하기 좋은 '익스플로어 캠프 샌들'과 '헥사 럭스 샌들'을 제안한다. 익스플로어 캠프 샌들은 쿠셔닝을 강화한 미드솔을 적용해 푹신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미끄러짐을 줄여주는 풋베드를 적용했다. 헥사 럭스 샌들은 스포티한 무드에 밴드 스트랩 구조로 착용이 용이하다.

샌동화로는 '스니커 샌들'과 '익스플로어 캠프 샨달'이 나왔다. 스니커 샌들은 메리제인 스타일에 메시 소재와 펀칭 안창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익스플로어 캠프 샨달은 풋베드가 있어 계곡 트레킹과 물놀이 등 젖은 지면에서 안정성을 제공한다.

장마철 출퇴근과 캠핑룩에 활용할 수 있는 세미 레인부츠는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안정적인 길이감으로 세련된 뉴트럴 컬러를 적용했다. 내부에는 속건성이 우수한 메리노 울 안창을 적용해 오래 신어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대표 샌동화 '모건' (K2 제공)

K2는 계곡 트레킹과 하이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샌동화(샌들과 운동화를 결합한 스타일) 3종을 출시했다. K2가 자체 개발한 엑스그립 부틸러버 아웃솔을 적용해 젖은 바위나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도 접지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다.

대표 제품 '모건'은 합성가죽 오버레이 구조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미드솔에 배수 기능을 적용해 신발 내부의 물을 빠르게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계곡 산행과 물가 활동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천연 소가죽과 메쉬 소재를 조합해 내구성과 통기성을 강화한 '에반더'와 쿠션감이 뛰어난 풋베드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카스피안'도 선보였다. 캠핑과 여행, 일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출시한 시프트(위)와 미르 (프로-스펙스 제공)

프로-스펙스는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샌들 '시프트'와 아쿠아슈즈 '미르'를 최근 출시했다.

시프트는 스니커즈의 세련된 실루엣을 샌들 구조로 구현해 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어퍼에는 메시 소재를 적용해 발을 시원하고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퀵-레이스 구조를 적용해 신발끈을 빠르고 간편하게 조일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미르는 계곡, 워터파크, 해안 트레킹 등 다양한 여름철 야외활동에 활용하기 좋은 아쿠아 슈즈다. 발을 부드럽게 감싸는 니트 소재를 적용했고 물놀이에 최적화된 메쉬 홀 구조 인솔과 배수 구조 아웃솔로 물을 빠르게 배출하고 건조를 돕는다.

hypark@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