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대학생 홍보대사 선발…함영주 "청년과 그룹 잇는 가교"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05일, 오후 07:36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50명의 대학생 스마트 홍보대사를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2개월간 공식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사진=하나금융)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갖고, 새롭게 선발된 대학생 50명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하나금융)
(사진=하나금융)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갖고, 새롭게 선발된 대학생 50명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일 명동사옥에서 ‘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을 가졌다. 하나금융그룹이 2012년 처음 시작한 스마트 홍보대사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1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을 수료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1642명이 지원해 50명이 선발됐다.

이번 20기 홍보대사는 △온·오프라인 브랜드 홍보 활동 ‘해피 하나’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 ‘하모니 하나’ △청라 헤드쿼터(하나드림타운)를 거점으로 한 현장 활동 ‘H.Q 하나’ 등의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미래 고객인 청년세대와 그룹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청년 시각에서 재해석한다.

특히 올해는 그룹 주요 사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청라 헤드쿼터를 직접 견학하며 지역 주민 및 소상공인과 연계한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또한 ‘아이디어 리그’를 통해 신사업 및 미래 금융 분야에 대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본질은 따뜻함에 있다”며 “대학생만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그룹의 미션을 새롭게 해석하며, 청년 세대와 그룹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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