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023년 하반기부터 6회 연속 AA 등급을 유지했다. 서스틴베스트는 기관투자가 의뢰로 매년 상하반기에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ESG 평가를 진행하며 올해 상반기 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평가 대상인 1305개 가운데 11.7%에 불과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2026년 ESG 베스트 기업 100에도 포함됐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자산 2조원 이상 상장 기업 중 종합 순위 4위를 차지하며 유통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며 “국내외 ESG 가이드라인에 기반해 환경경영, 동반성장, 안전보건 활동 및 주주친화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도 2023~2025년 ‘통합 A+ 등급’을 유지했다. 3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한 기업은 국내 기업 4개사뿐이었다.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 (사진=현대백화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