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제공)
롯데마트·슈퍼는 임직원 가족 46명과 함께 강원도 영월군 일대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슈퍼가 지난 3월 농정원, 환경재단과 공동 추진한 ESG 프로젝트 '상생씨앗'의 일환이다.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건강한 먹거리의 생산 과정을 공유하는 '상생의 가치 체득'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한 수확 체험과 지역 문화 경험을 통해, 기업이 추구하는 ESG 경영 철학을 임직원들의 가족 문화로까지 확장했다.
참여자들은 1박 2일간 우리 농산물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친환경 토마토 농가 '그래도팜'을 방문해 친환경 재배 방식과 토양 관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어 다양한 품종의 친환경 토마토를 직접 살펴보고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확한 토마토를 활용해 가족들과 피자를 만드는 수업을 진행했다.
더불어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위치한 농촌체험 휴양마을 '요선마을'에 방문해 감자 캐기, 쑥떡 만들기, 모닥불 옥수수 굽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한반도 뗏목마을에서는 전통 뗏목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농촌 체험에 앞서 지난 5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청년 농부 2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우수 교육생 2명에게는 향후 롯데마트 매장 내 팝업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서주연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농부 지원 프로그램과 임직원 참여 활동을 연계해 건강한 먹거리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임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농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농가와의 상생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