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 아즈코나 선수가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 프랑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포디움에서 기뻐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005380)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6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이달 4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에서 개최된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F1을 개최한 상징성 높은 폴 리카르 서킷에서 우승을 달성해 기쁘다"며 "올해 남은 시즌에서도 계속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TCR 월드투어 4라운드는 이달 11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포르투갈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진행된다.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하고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특히 올해 TCR 월드투어는 올해 총 8라운드로 구성됐으며 한국, 중국, 마카오 등에서도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45조 9389억 원, 영업이익 2조 5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hwshi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