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제공).
토스뱅크는 6월 30일 기준 체크카드 순수 보유 고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누적 결제 건수는 31억 건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오프라인 결제는 전체의 89.5%를 차지했으며, 온라인 결제는 10.5%를 기록했다.
결제 업종별 비중을 살펴보면 시내버스, 지하철, 택시 등 교통이 전체의 24.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편의점이 18.3%, 온라인 쇼핑·간편결제 등 비대면 결제가 10.5%, 일반음식점 7.0%, 커피전문점 5.1% 등의 순이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연령대별 카드 보유자 비중은 20대가 25.1%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20.7%, 40대 20.3%, 50대 15.4%, 10대 11.2%, 60대 이상 7.3%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나이가 많은 고객의 연령은 106세다.
토스뱅크가 지난 6월 체크카드 발급 대상을 만 7세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아이통장에서 아이카드로 이어지는 발급 전환율은 기존 약 50%에서 71%대로 상승했다.
아울러해외 결제 상위 국가로는 일본이 31.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미국 12.5%, 영국 7.1%, 베트남 5.9%, 중국 5.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선보인 교통 특화 카드 'K-패스 체크카드' 누적 발급은 36만좌를 기록했으며, 신규 발급 비중은 50%를 넘어섰다.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통해 고객들이 받아간 캐시백 지급 총액은 16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객들이 선택한 캐시백 혜택은 오프라인 캐시백이 6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어디서나 캐시백 24.9%, 온라인 캐시백 12.3%, 기부 캐시백 0.5% 순으로 나타났다.
고객이 토스뱅크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0.3%가 기부금으로 쌓이는 기부 캐시백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총 4억 7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ysh@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