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 © 뉴스1 김진환 기자
실시간 양방향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업인 레몬헬스케어(365660)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50% 넘게 상승 중이다.
6일 오전 9시 48분 레몬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5360원(53.60%) 오른 1만 5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만 9450원까지 오르며 94.50%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레몬헬스케어는 LDB(emon Digital Bridge)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의료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의 요구사항에 맞게 실시간 변환, 제공하는 양방향 의료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을 운영한다.
지난달 실시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1238대 1을 기록했고,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511대 1이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7500~1만 원) 상단인 1만 원에 확정했다.
공모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인공지능(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인프라 구축 △기존 서비스 고도화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마케팅·브랜드 인지도 강화 △글로벌 사업 확대 등에 활용된다.
seungh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