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케어랩, 검색자 진행 상황 중심으로 정보 구조 전면 개편

경제

이데일리,

2026년 7월 06일, 오후 04: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인공지능 기반 리드 생성 플랫폼 기업 옵티스랩은 탈모 정보 플랫폼 ‘탈모케어랩’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가 자신의 탈모 진행 상황에 맞춰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탈모케어랩, 검색자 진행 상황 중심으로 정보 구조 전면 개편
기존의 단순 나열식 정보 제공 방식을 탈피해, 탈모 진행 단계와 유형별로 정보를 체계화했다. 탈모케어랩은 탈모 초기 관리부터 적극 치료, 모발이식에 이르기까지 총 4단계 치료 과정을 구분해 사용자가 자신의 상태에 맞는 정보를 단계별로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탈모 유형을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원형탈모로 세분화해 각각의 원인과 진행 양상, 치료법을 별도로 정리했다. M자와 정수리 탈모는 유전적·호르몬 요인에 따른 진행성 탈모로 분류하며, 특히 정수리 탈모는 모발 밀도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반면 원형탈모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분류해 유전성 탈모와는 다른 발생 원인과 치료 방향을 명확히 구분했다.

모발이식 정보도 비절개와 절개 방식, 필요 모수, 수술 후 관리 등으로 세분화해 사용자가 수술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송지하 옵티스랩 대표는 “이번 개편은 검색자가 자신의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를 찾아 다음 행동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탈모 정보와 치료, 모발이식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서 검색 여정과 전환 흐름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개편은 옵티스랩이 자체 개발한 AI 인텐트 필터링 기술(AIFT)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탈모케어랩은 앞으로도 탈모 관련 정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이용자의 상황 변화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구조적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옵티스랩은 인공지능 기반 리드 생성 기술을 보유한 B2B 플랫폼 기업으로, 이번 탈모케어랩 개편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강화하며 탈모 정보 플랫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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