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신임 페이스트리 셰프 카미유 펠레 영입

경제

뉴스1,

2026년 7월 06일, 오후 05:00

카미유 펠레(Camille Pelé) 셰프(호텔롯데 제공)

시그니엘 서울은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프랑스 출신 페이스트리 셰프 카미유 펠레를 새롭게 영입한다고 6일 밝혔다.

카미유 펠레 셰프는 프랑스 야닉 알레노 그룹 소속으로, 프랑스 제과학교 페랑디 파리를 졸업하고 9년간 파리 파인다이닝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레스토랑 솔스티스 오픈 멤버로 참여해 개점 6개월 만에 미쉐린 1스타 획득에 기여했으며, 서브스탕스에서 페이스트리 총괄을 맡아 2022년 미쉐린 1스타를 받았다.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패스트리 살롱'의 디저트 메뉴 개발과 운영을 총괄한다. 시그니엘 서울은 2017년 개관 이후 프랑스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와 협업하며 프렌치 디저트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카미유 셰프가 처음 선보이는 디저트는 프렌치 마카롱 컬렉션 '쥬얼스 오브 파티세리'다. 프랑스식 제조법을 바탕으로 자스민 로즈, 바질, 커피, 블랙커런트, 유자 등 5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마카롱은 5구와 10구 구성으로 판매되며, 패스트리 살롱과 롯데호텔 공식 온라인몰 이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호텔 디저트 업계에서는 애프터눈 티와 프리미엄 베이커리 수요가 늘면서 해외 파인다이닝 경력을 갖춘 셰프 영입과 시그니처 디저트 개발을 통해 미식 경쟁력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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