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자료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2026.07.07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의 사계절용 전기차 타이어 테스트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아우토 빌트는 글로벌 8개 브랜드의 동일 규격(215/55 R18) 사계절용 타이어를 기아 전기 SUV인 'EV3' 차량에 장착했다.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제동력 및 핸들링을 비롯해 마일리지, 회전저항, 주행 소음 등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이번 테스트로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높은 성능과 내구성을 증명했다. 특히 평가 대상 중 유일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젖은 노면 제동력, 핸들링, 원선회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하고 최장 5만 4560㎞의 예상 마일리지(기대 수명)를 기록했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전기차 전용 올웨더(All-Weather) 타이어다.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인 '3PMSF'를 획득했고 전기차 특화 기술을 적용해 접지력과 핸들링, 전비 등 기능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이번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의 1위로 한국타이어는 올해 아우토 빌트가 주관한 테스트에서 3관왕에 올랐다.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는 올해 아우토 빌트와 자매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주관한 테스트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운영하고 있다. 아이온 제품군은 글로벌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 테스트와 영국 타이어 전문지 '왓타이어' 등에서 수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imjia@news1.kr









